오늘은 동영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찍어서 작은아버지께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민이가 이렇게 말해 버렸다.
'새해 복많이 드세요' 라고 말해 버렸다.
그때 민이가 너무 웃겼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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