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학교에서 스케이트장에 갔다.
갔는데 스케이화가 너무 불편하지, 수민이 넘어져서 빨리가야 되지,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았다.
그래도 좋은 점도 있었다.
뭐냐면 처음에는 스케이트를 타다가 자꾸 넘어졌는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타다가 잘 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재미있고 즐거웠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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