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가서 튜브를 타고 재미있게 놀았다.
물장난도 했다.
오빠들은 아주 센 물에서 튜브를 타고 재미있게 슈웅 내려갔다.
재미있겠다.
하지만 나는 못 탔다.
목사님께서 아직 어려서 큰일난다고 안된다고 하셨다.
정말 재미있어 보였는데.....
2학년이었으면 좋겠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8/6] 가족들의 손발그리기 (0) | 2011.11.08 |
---|---|
[11/8/5] 독서록 설명 (0) | 2011.11.08 |
[11/8/2] 바닷가가서 놀았다. (0) | 2011.11.08 |
[11/7/31] 발표 (0) | 2011.11.08 |
[11/7/30] 혼났다. (0) | 201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