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손과발을 그리기를 했다.
그래서 가족들의 손과발을 예쁘게 정성들여서 그렸다.
꾸미기에서는 엄마가 제일 예쁘게 꾸몄다.
정말 환상적이었다.
나도 꾸미기를 엄마처럼 예쁘게 꾸밀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8/9] 경기도미술관 (0) | 2011.11.08 |
---|---|
[11/8/8] 목욕 (0) | 2011.11.08 |
[11/8/5] 독서록 설명 (0) | 2011.11.08 |
[11/8/3] 계곡수영 (0) | 2011.11.08 |
[11/8/2] 바닷가가서 놀았다. (0) | 201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