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서 캠프를 갔을때 느낀 점을 써서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읽었다.
나는 원래 사람들 앞에 서는 걸 싫어하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또박또박 읽어야하니 다리가 후들거렸다.
읽다가 조금씩 틀리기도 했다.
이제는 큰소리로 또박또박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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