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7/31] 발표


교회에 가서 캠프를 갔을때 느낀 점을 써서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읽었다.

나는 원래 사람들 앞에 서는 걸 싫어하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또박또박 읽어야하니 다리가 후들거렸다.

읽다가 조금씩 틀리기도 했다.

이제는 큰소리로 또박또박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