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지수네 집에 놀러가서 신나게 놀았다.
놀고나니 기분이 상쾌했다.
놀면서 지수와 많이 싸웠다.
사실은 지수네 집에 간지 오래 됐었다.
그래서 지수와 태준이가 반가웠다.
지수네 집에서 재미있게 오래 놀았다.
참 재미있었고 내일도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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