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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7/21] 반가운 하루


나는 오늘 지수네 집에 놀러가서 신나게 놀았다.

놀고나니 기분이 상쾌했다.

놀면서 지수와 많이 싸웠다.

사실은 지수네 집에 간지 오래 됐었다.

그래서 지수와 태준이가 반가웠다.

지수네 집에서 재미있게 오래 놀았다.

참 재미있었고 내일도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