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극장에 가서 신데렐라 공연을 봤다.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한..... 중간쯤이었다.
중간은 매우 재미있었다.
그리고 흥미진진했다.
막 구두장이가 여자들 발꼬락 냄새가 난다며 유리구두를 못신게 하는 장면입니다.
그 모습이 아주 웃기고 우스꽝스러운 것 같았습니다.
너무 우스워서 배꼽이 빠질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백성공주와 일곱난쟁이를 볼 것입니다.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도 재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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