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또 서울랜드에 갔다.
또 서울랜드에 가니 기분이 짱 좋았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었다.
바로 미니바이킹을 타지 못한 것이다.
나는 미니 바이킹이 서울랜드에 없는 줄 알고 있어서 못 탄것이다.
다음에는 미니바이킹을 꼭 탈 것이다.
오늘 하루는 재미있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다.
아 맞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었던건 피터팬 돌아온 후크선장이었다.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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