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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6/27] 게임

오늘은 학교에서 수수께끼 풀기 게임을 했다.

 

짝궁이랑 같이 지우개를 논다음 직녀편, 견우편으로 수수께끼를 내서 맞히면 1칸씩 갔다.

 

내가 졌다.

 

가위바위보는 역시 어렵다.

 

다음에 다른 게임을 할때는 꼭 이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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