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께서 일찍 오셔서 가족끼리 산책을 갔다.
공부를 안해도 되서 기분이 좋았다.
산책은 숙지공원으로 갔다.
숙지공원에서 다 논다음에 시원한 팥빙수를 먹었다.
팥빙수가 맛있었다.
다음에도 아빠께서 일찍 오셔서 팥빙수도 먹고 숙지공원도 놀러가고 싶다.
참! 그리고 아이스티도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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