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배를 교육관에서 드리지 않고 본당에서 드렸다.
왜냐하면 오늘은 교회의 22살 생일이기 때문이다.
어른 예배는 어린이 예배보다 더 지루했다.
하지만 나중에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좋았다.
음식은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 주스, 김밥 등등이었다.
맛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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