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술 공개수업이어서 엄마와 같이 점토로 병을 만들었다.
그리고 새둥지 아이디어를 내가 생각했는데 미술 선생님께서 새둥지 아이디어를 엄마가 생각하셨냐고 물으셨다.
그런데 엄마께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다.
그때 내가 말할걸.....
내가 새둥지를 너무 잘 만들어서 엄마가 만드신 걸로 착각하셨나보다.
헤헤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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