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랑 민이가 한의원 갔는데 잘 기다려서 엄마가 기뻐하셨다.
그리고 오늘 학업우수상을 받아서 기뻐하셨다.
엄마께서 기뻐하니 나도 덩달아 기뻤다.
다음에도 엄마를 기쁘게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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