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5/14] 기쁨

오늘은 엄마랑 민이가 한의원 갔는데 잘 기다려서 엄마가 기뻐하셨다.

 

그리고 오늘 학업우수상을 받아서 기뻐하셨다.

 

엄마께서 기뻐하니 나도 덩달아 기뻤다.

 

다음에도 엄마를 기쁘게 만들어야겠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5/16] 집지키기  (0) 2012.05.20
[12/5/15] 인형의집 치우기  (0) 2012.05.20
[12/5/13] 스스로  (0) 2012.05.20
[12/5/11] 뽀뽀  (0) 2012.05.13
[12/5/10] ㅠㅠ  (0) 201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