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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4/17] 다연이와 윤채

오늘은 민이 친구 다연이와 윤채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그런데 다연이와 윤채는 엄마들과 같이 오지 않고 자기들끼리만 왔다.

 

어쨌든 우리 넷은 재미있게 놀았다.

 

그런데 다연이와 윤채 엄마들이 다연이와 윤채를 찾느라고 난리가 났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했다.

 

나는 엄마랑 꼭 같이 다녀야지.

 

정말 난리가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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