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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4/22] 마법의 설탕 두조각

오늘은 이경림 집사님께서 마법의 설탕 두조각이라는 책을 주셨다.

 

아직 안 읽었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빨리빨리 보고 싶어서 못 참겠다.

 

하지만 일기가 끝나야지 책을 읽을 수 있다.

 

빨리 지금 당장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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