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성빈센트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손등에 주사를 맞고, 소변검사도 하고, 엑스레이도 찍었다.
그중에서 제일 무서웠던건 주사맞는거였다.
주사바늘이 아주 아파서 울었다.
다시는 주사 안 맞을거야.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3/27] 첫수술 (0) | 2012.04.28 |
---|---|
[12/3/26] MRI검사 (0) | 2012.04.28 |
[12/3/24] 발이 아팠다. (0) | 2012.03.25 |
[12/3/23] 물리치료 (0) | 2012.03.25 |
[12/3/22] 병원에 가다 (0) | 201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