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생님께서 토요일에 병원놀이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약사고 고유진과 문준영은 환자, 이주하는 간호사, 한상민은 의사, 김민서는 접수원이다.
토요일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9/30] 생일잔치 (0) | 2011.11.16 |
---|---|
[11/9/29] 초대장 (0) | 2011.11.16 |
[11/9/27] 또 두발 자전거 (0) | 2011.11.16 |
[11/9/26] 두발 자전거 (0) | 2011.11.16 |
[11/9/25] 시간이 느렸다. (0) | 201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