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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9/26] 두발 자전거


오늘은 숙지공원에 가서 두발 자전거를 탔다.

타다가 두번이나 넘어져서 아팠다.

처음에는 배 다음에는 똥꼬를 다쳤다.

그리고 신기한 점도 있었다.

내가 발을 굴러보는데 하나도 넘어지지 않고 쌩하고 1바퀴를 돈 것이다.

아프기도 했지만 신기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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