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9/23] 팔찌


오늘 채원이가 3개의 팔찌를 놓고 갔다.

팔찌안에는 기름덩어리가 있고 손목이 굵은 사람은 빼서 할 수도 있다.

처음에 동생이 팔찌를 놓고 갔다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알 수 있었다.

내가 가지고 싶었지만 돌려줘야겠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9/25] 시간이 느렸다.  (0) 2011.11.15
[11/9/24] 노래방  (0) 2011.11.15
[11/9/22] 파자마파티  (0) 2011.11.15
[11/9/21] 배드민턴  (0) 2011.11.15
[11/9/20] 골든벨  (0) 20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