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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9/21] 배드민턴


오늘은 배드민턴에 갔는데 새로온 애들이 많이 있었다.

그애들 불쌍하다.

왜냐하면 챔피언 도장을 늦게 받아서 자격증을 받으려면 시간이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배드민턴을 다닌게 행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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