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인정에 가서 할머니들께 노래와 안마를 해드렸다.
할머니들께서는 안마보다 춤을 더 좋아하셨다.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니 기분이 좋고 마음이 뿌듯했다.
다음에도 노인정에 가서 안마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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