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아트 미술관에 갔다.
트릭아트 미술관에서 모나리자 두명이 입김을 후하고 불으니까 가운데 있던 천이 살랑살랑 흔들렸다.
그리고 내가 직접 바비인형이 되기도 했고 빙빙 돌아가는 걸 10초동안 바라보고 그림 구름을 봤더니 구름이 움직이는 것 같았다.
다 신기했다.
다음에도 또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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