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내소원이 이루어진 날이다.
소원이 뭐였냐면 엄마의 잔소리없이 김밥을 싸는 거였다.
정말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처음에는 이게 꿈이냐 생시냐 했는데 꿈이 아니라 진짜였다.
기분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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