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하회마을에 놀러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한지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그런데 한지를 만들때 준영이오빠, 민이는 아주 두껍게 만들어졌는데 나는 얇게 만들어졌다.
그게 안좋은 점이었다.
좋은 점은 한지를 만들때 내가 제일 세게 잘 흔들었다는 것이다.
제일 재미있었던건 오빠와 베게 싸움을 한 것이었다.
그리고 꼬물락놀이도 했다.
꼬물락놀이는 바막에서 꼬물락거리며 다른 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는 놀이다.
다음에 또 놀러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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