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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4] 베어팜 오늘은 베어팜에 갔다. 베어팜에는 날아라타잔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해서 탔다. 썰매도 있었다. 언덕위에서 썰매를 타고 슝~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바로 곰 먹이주기 였다. 건빵을 던져주어서 곰들이 맨 위로 올라가게 하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물을 튀기며 노는 것이 좋았다. 노는 동안 비가 내려 놀기가 불편했다. 아쉽다. 더보기
[12/7/13] 한자시험 점수 오늘은 드디어 한자 시험 점수가 나왔다. 100점이었다. 기분이 너무 좋고 신났다. 집에서 공부하길 잘했다. 나자신이 자랑스러웠다. 다음에 시험이 있으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너무너무 좋았다. 더보기
[12/7/12] 한자시험 오늘은 드디어 한자시험을 했다. 아침엔 떨렸지만 문제가 쉬워서 쉽게 풀었다. 다행이다. 이제 한자공부를 안해도 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빨리 내일이 되서 시험점수가 나왔으면 좋겠다. 제발 100점 맞았으면.... 더보기
[12/7/10] 진짜 일기장, 교과공책일기장 오늘은 내가 일기장을 바꾼다고 일기장을 던지고 책상유리를 밀었다. 그래서 혼났다. 나는 정말 교과공책보다는 진짜일기장에 일기를 쓰고 싶었다. 하지만 할 수 없이 교과공책에 일기를 썼다. 엄마께서는 쓰던 것을 그냥 버리면 아깝다고 쓰던 것을 계속 쓰라고 하셨다. 빨리빨리 교과 공책을 다 쓰고 진짜 일기장에 일기를 썼으면 좋겠다. 더보기
[12/7/8] 졸림 오늘은 어제 팬션을 갔다와서 너무 힘들어 낮잠을 잤다. 얼마나 힘들었냐면 푹 쓰러져 잘 정도였다. 그래도 낮잠을 자니 피곤한게 조금 없어졌다. 빨리 자는 시간이 되서 잠을 잤으면 좋겠다. 그래도 개콘은 보고 자야겠다. 너무 졸렸다. 더보기
[12/7/6] 목아픈날 오늘은 엄마께서 속회예배를 드리고 돌아오셨는데 너무 반가워서 내목을 잡고 안아서 흔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내목이 아팠다. 목뼈가 부러진것 같은 느낌이었다. 너무 목이 쑤셨다. 목을 움직일 수 없을 것 같다. 목을 움직이지 못하니까 일기 쓰는 것도 어렵다. 너무 아팠다. 더보기
[12/7/4] 기말고사 오늘은 기말고사 시험을 봤다. 너무 떨렸다. 하지만 시험을 다 하고 나니 괜찮아 졌다. 과목은 국어, 수학, 바생, 슬생이었다. 중간중간에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조금 어려웠다. 역시 시험은 어렵다. 엄청 떨렸었다. 더보기
[12/7/2] 사자성어 오늘은 신통방통 사자성어라는 책을 읽었다. 그래서 사자성어의 뜻을 알게 되었다. 죽마고우, 구사일생, 각양각색, 동병상련, 배은망덕, 솔선수범 등을 알게 되었다. 사자성어는 참 신기했다. 사자성어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고 싶다. 더보기
[12/7/1] 교회생일 오늘은 예배를 교육관에서 드리지 않고 본당에서 드렸다. 왜냐하면 오늘은 교회의 22살 생일이기 때문이다. 어른 예배는 어린이 예배보다 더 지루했다. 하지만 나중에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좋았다. 음식은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 주스, 김밥 등등이었다. 맛이있었다. 더보기
[12/6/28] 바이킹 오늘은 장에 바이킹이 안왔다. 바이킹을 신나게 타고 싶은데... 다음주 목요일에는 바이킹이 왔으면 좋겠다. 바이킹이 안와서 속상하고 슬프다. 다음에는 꼭 왔으면 하고 기도해야겠다. 바이킹은 재미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