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일기장을 바꾼다고 일기장을 던지고 책상유리를 밀었다.
그래서 혼났다.
나는 정말 교과공책보다는 진짜일기장에 일기를 쓰고 싶었다.
하지만 할 수 없이 교과공책에 일기를 썼다.
엄마께서는 쓰던 것을 그냥 버리면 아깝다고 쓰던 것을 계속 쓰라고 하셨다.
빨리빨리 교과 공책을 다 쓰고 진짜 일기장에 일기를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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