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은선 선생님께서 신혼여행을 가셔서 교회에 안나오셨다.
신혼여행가서 얼마나 재미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커서 결혼하면 아주 좋은 곳으로 신혼여행을 갈 것이다.
고은선 선생님이 부럽다.
나도 빨리 커서 신혼 여행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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