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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5/19][3] 사생대회

오늘은 사생대회에 나갔다.

 

간식도 주고, 도시락도 주고, 체험도 하고, 과학관 무료로 구경하고, 개그맨 아저씨도 만나고, 마술도 봤다.

 

정말 머졌다.

 

하지만 마지막에 그림상을 못타서 아쉬웠다.

 

민이는 아예 울었다.

 

아깝다.

 

다음에 다른 대회가 열리면 그때 열심히 해서 꼭 타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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