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분무기로 물감뿌려서 그림그리기를 했다.
나는 봄이어서 나비가 꽃주위를 맴돌고 있는 걸 그렸다.
그 다음에 스프레이로 칙~ 칙~ 뿌렸다.
친구들 중에서는 내께 가장 예뻤다.
왜냐하면 다른 애들은 구멍이 숭숭 뚫렸기 때문이다.
스프레이를 뿌리는게 재미있었다.
나는 봄이어서 나비가 꽃주위를 맴돌고 있는 걸 그렸다.
그 다음에 스프레이로 칙~ 칙~ 뿌렸다.
친구들 중에서는 내께 가장 예뻤다.
왜냐하면 다른 애들은 구멍이 숭숭 뚫렸기 때문이다.
스프레이를 뿌리는게 재미있었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3/23] 물리치료 (0) | 2012.03.25 |
---|---|
[12/3/22] 병원에 가다 (0) | 2012.03.25 |
[12/3/20] 크로키 (0) | 2012.03.25 |
[12/3/18] 내가 아팠다. (0) | 2012.03.18 |
[12/3/17] 수원 화성 박물관 (0) | 201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