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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3/18] 내가 아팠다.


오늘은 내가 아팠다.

나는 내가 아픈 이유를 단박에 알 수 있었다.

바로 목요일에 아픈게 아직 안 나았는데도 어제 어디를 놀러가서 다시 아프게 된거다.

에이~~ 놀러가지 말걸.

그러면 병에 걸리지 않았을텐데...

아무튼 빨리 나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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