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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2/9] 뻥튀기


오늘은 집을 잘 지켜서 엄마가 뻥튀기를 사주셨다.

그래서 뻥튀기를 다 먹으려고 한다.

에이~  내일까지 먹고 싶은데......

맛있는 뻥튀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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