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원도에서 돌아왔다.
돌아온 시간이 얼마냐면 4시간이 걸렸다.
갈때보다 더 많은 시간이다.
게다가 채원이 집에서 놀고와서 피곤했다.
정말 피곤한 하루였고 재미있는 하루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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