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려는 사진은 갤럭시탭으로 찍은 것이라 수동으로 촬영하지는 못했지만
노출에 의해서 사진의 느낌이 얼마나 바뀌는가를 보여줍니다.
역시 거의 동일 시점에 찍는 각도에 따라 노출이 바뀌었을때의 결과 물입니다.
한 사진은 너무 밝아 화면이 날라가는 느낌에 비해
한 사진은 어둡고 적막한 느낌을 줍니다.
너무 밝으면 하늘은 하얗게 나오고 전혀 보이지 않지만
어두운 사진은 하늘의 색마저도 표현해줄 수 있는 강점이 있지요.
어느 사진이 좋다가 아니라... 이런 느낌들을 알고 사진을 찍으면 내가 바라는 사진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노출에 의해서 사진의 느낌이 얼마나 바뀌는가를 보여줍니다.
역시 거의 동일 시점에 찍는 각도에 따라 노출이 바뀌었을때의 결과 물입니다.
한 사진은 너무 밝아 화면이 날라가는 느낌에 비해
한 사진은 어둡고 적막한 느낌을 줍니다.
너무 밝으면 하늘은 하얗게 나오고 전혀 보이지 않지만
어두운 사진은 하늘의 색마저도 표현해줄 수 있는 강점이 있지요.
어느 사진이 좋다가 아니라... 이런 느낌들을 알고 사진을 찍으면 내가 바라는 사진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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