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사진의 상단에 위치하고 바다의 면적이 넓은 구도는 이제 떠오르기 시작하는 해에 의해 빛나는 바다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이제 해가 떠오를 하늘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면 밑의 배경은 어두워지고 이제 펼쳐질 새로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똑같은 피사체가 중심이더라도 피사체를 중심에 놓지 않고 어디에 배치하느냐가 찍는 사람의 마음을 어느 정도 반영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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