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어렸을 때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 사진 찍으면서 빛이 란게 정말 사진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지요.
새벽 6시 해가 막 뜬 시점... 부드러운 빛살은 모든 사진을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사진이 나올 수 있도록 해 주더군요.
사진을 왜 대낮에, 한밤중에 찍지 않고 해가 막 떠오른 직후,
아니면 지기전에 찍는게 알거 같게 해준 사진입니다.
이때 사진 찍으면서 빛이 란게 정말 사진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지요.
새벽 6시 해가 막 뜬 시점... 부드러운 빛살은 모든 사진을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사진이 나올 수 있도록 해 주더군요.
사진을 왜 대낮에, 한밤중에 찍지 않고 해가 막 떠오른 직후,
아니면 지기전에 찍는게 알거 같게 해준 사진입니다.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출의 중요성 (0) | 2011.10.24 |
---|---|
사진의 구도 (0) | 2011.10.20 |
악기 연주하는 사진 (0) | 2011.10.17 |
비가오는 날은.... (0) | 2011.10.17 |
일출이 아름다운 이유 (0)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