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기 민서의 집에 갔다.
민서집에서 민서가 과자 먹고 있어서 언니좀 줘랑~ 하니까 민서가 과자를 내밀었다.
그래서 하나 먹고 민서도 먹어봐~ 하니까 민서가 과자봉지를 놓고 도망가더니 싫어 하고 말했다.
진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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