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드민턴에서 체육은 안하고 놀이만 했다.
무슨 놀이를 했냐면 알아맞히기 놀이 등등을 했다.
그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건 피구였다.
나는 공을 한번도 안 맞고 오래까지 살아남았다.
재미있었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2/16] 경기도 박물관 (2) | 2011.12.17 |
---|---|
[11/12/15] 과천과학관 (0) | 2011.12.17 |
[11/12/13] 달란트 (0) | 2011.12.17 |
[11/12/12] 카트봇 (0) | 2011.12.17 |
[11/12/11] 중창단 발표회 (0) | 2011.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