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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12/11] 중창단 발표회


오늘은 엄마께서 중창단 발표회를 하셨다.

아빠께서는 사진을 찍으셨다.

엄마께서는 노래, 율동을 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맛있는 젤리도 먹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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