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것이 안좋다라는 말은 여러 글에서 많이 나옵니다.
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비교하기보다는 그사람이 실제한 일(업무)에 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비교는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비교를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가장 치욕적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당신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서 비교를 했다' 라는 분도 보았고 '비교가 되는 걸 비교하는 거지'라고 막무가내로 말씀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결국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다른 분들과 '비교'를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떠한 꾸짖음, 지적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받아들이지 못할 수준의 질책은 '꾸중' 이 아닌 '화풀이' 일 뿐이니까요.
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비교하기보다는 그사람이 실제한 일(업무)에 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비교는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비교를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가장 치욕적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당신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서 비교를 했다' 라는 분도 보았고 '비교가 되는 걸 비교하는 거지'라고 막무가내로 말씀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결국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다른 분들과 '비교'를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떠한 꾸짖음, 지적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받아들이지 못할 수준의 질책은 '꾸중' 이 아닌 '화풀이' 일 뿐이니까요.
'연재글 > 오늘 하루 후회하는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해봐" (0) | 2011.10.31 |
---|---|
"잘못했습니다" (3) | 2011.10.27 |
"돌대가리" (0) | 2011.10.25 |
'네. 바로 하겠습니다' (0) | 2011.10.19 |
들어가며 (0) | 201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