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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7/5] 눈빛보내기


분빛보내기만 하다가 시간이 다 지나버렸다.

너무 속상했다.

다음에는 분빛보내기만 하지 않고 다른 게임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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