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숙제해요 쿠폰을 썼다.
엄마께 효도해서 참 마음이 가벼웠다.
지겹기도 했다.
너무 지겨워서 눈이 툭 튀어나올 정도였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6/13] 민서의 집에 놀러가서 (0) | 2011.11.07 |
---|---|
[11/6/12] 방현빈과 만난 날 (1) | 2011.11.07 |
[11/5/30] 인형집 정리 (0) | 2011.11.04 |
[11/5/29] 다리 주무르기 (0) | 2011.11.04 |
[11/5/28] 두발자전거 (0) | 201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