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다리를 주물러드렸다.
엄마가 아프다고 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한다고 할때도 있었다.
왜 안마쿠폰을 주셨냐면 어깨가 아파서 안마쿠폰을 주신 것이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5/31] 공부 (0) | 2011.11.04 |
---|---|
[11/5/30] 인형집 정리 (0) | 2011.11.04 |
[11/5/28] 두발자전거 (0) | 2011.11.04 |
[11/5/26] 스스로 잘하기 (0) | 2011.11.04 |
[11/5/24] 뽀뽀 (0) | 201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