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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5/23] 집청소


집청소를 했다. 

집안청소를 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엄마는 집안청소를 매일하니까 힘들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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