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바자회를 했다.
나는 수첩을 들고 갔다.
무엇이랑 바꿨냐면 민권이가 가져온 액자와 바꿨다.
민건이의 액자는 내 마음에 쏙 들었다.
내 수첩이랑 자기꺼랑 바꾸자는 애들이 많았다.
내 수첩이 마음에 드나 보다.
하지만 나는 민권이의 액자랑 바꿔야해서 다른 친구들의 물건과 못 바꿨다.
그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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