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5/28] 송이표 김밥

오늘은 내가 혼자 송이표 김밥을 싸 먹었다.

 

어떻게 만들었냐면 맛살 3개, 오뎅 2개, 단무지 1개, 계란 1개, 오이 2개, 불고기 조금을 넣었다.

 

맛살을 3개나 너서 그런지 아주 맛있었다.

 

내 입맛에 꼭 맞았다.

 

엄마께서 싸주신 것 보다 더 맛있었다.

 

다음에도 똑같이 싸야겠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6/8] 친구들의 축하  (0) 2012.06.17
[12/6/3] 술래잡기  (0) 2012.06.17
[12/5/27] 설거지  (0) 2012.06.17
[12/5/26] 팔당에 놀러갔다.  (0) 2012.05.28
[12/5/24] 키가 컸다.  (0)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