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에서 게임을 했다.
무슨 게임을 했냐면 다른 팀의 풍선터트리기를 했다.
나는 다리때문에 못했다.
이기는 팀은 달란트를 받는다.
하지만 우리팀이 졌다.
내가 다리가 안아팠으면 한번에 다 터트려서 우리팀이 이겼을텐데....
다음에는 꼬~옥 이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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