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준영이 오빠랑 고기를 구워먹으려고 비닐하우스 식당으로 갔다.
거기는 완전 동물농장 이었다.
강아지도 있었는데 엄청 순했다.
사냥개 세마리도 있었다.
우리가 거위 2마리를 잡으려고 덤벼드니까 거위들이 뒤뚱뒤뚱 달아나는 모습은 진짜 웃겼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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