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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3/7] 마술

오늘은 방과후 마술에 처음 갔다.

오늘은 무슨 마술을 배웠냐면 지폐가 손으로 만지지도 않고 자동으로 접혀지는 마술을 배웠다.

마술이 생각했던 것보다 쉬웠다.

제일 재미있었던 마술 2가지는 불을 장미꽃으로 바꾸기, 물을 쏟았는데 신문지 안 젖게 하기가 재미있었다.

나도 그런 마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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