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경이한테 생일 초대장을 받았다.
지금까지 예영이, 단우, 이유빈, 채원, 수정이, 주하 그리고 금요일에 초대한 미경이 이렇게 7명이나 초대받았다.
역시 나는 인기가 많다. 헤헤~~
미경이가 무척 고마웠다.
그런데 이런 생가가도 든다.
혹시 내가 내 생일때 미경이를 초대해주어서가 아닐까? ㅋㅋㅋ
정말 그런 것 같다.
2학년때도 미경이가 나를 자기 생일 잔치에 초대해 주었으면 좋겠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1/27] 속회별 찬양대회 (0) | 2011.12.02 |
---|---|
[11/11/24] 채원, 예원 (0) | 2011.12.02 |
[11/11/22] 엄마의 파마 (0) | 2011.12.02 |
[11/11/21] 포트리스봇 (0) | 2011.11.28 |
[11/11/20] 숙제 (0) | 201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