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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의 유명 먹자골목에서도 유명한 집이다.
쉽게 해물칼국수에 복이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점심때도 줄서서 먹는 집이니.. 뭐 더이상 말할 필요는 없다.
어제도 점심때 식사를 하러 갔는데...
맛은 여전히 있었지만 예전보다 시원한 보다 텁텁함이 더 생긴 것 같고..
가격은 예전에 6천원하던게 이제 8천원으로 올라서 점심으로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여전히 해장으로는 좋은 집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인 평점은 10점 만점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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